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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NFT 서비스·새로운 Web3 사업 시작 가능성 부상=보도

아마존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사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부상했다. 5명의 정보자의 이야기를 정리해 암호화폐 미디어 '블록워크스'가 27일 보도했다. 4월을 목표로 올해 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으로는 아마존 사용자가 NFT(비대체성 토큰)를 입수하거나 블록체인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이 디지털 자산 사업을 위해 레이어 1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블록체인 게임의 스타트업, 디지털 자산의 거래소나 개발자와 협업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여러 정보통이 밝혔다. 해당 사업은 NFT가 중심이 된다고 되어 있지만, 정보자 중 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아마존은 향후는많은 Web3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자산 사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가 아니라 아마존 본체가 전개한다고 한다. 아마존은 이달 1만8,000명 이상의 인원 삭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번 보도에서 새롭게 디지털 자산 사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부상했다. 지금까지 Web3 사업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AWS 쪽이었다. 최근에는 이달 12일, AWS는 Ava Labs와 제휴해 노드의 운용이나 dApps(분산형 앱)의 전개로 아발란체(AVAX)의 인프라나 에코시스템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Web3 사업에 부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 4월에는 이 회사의 Andy Jassy CEO가 아마존이 NFT를 판매할 가능성은 있다고 발언했다. 그 때 자신은 NFT도 비트코인(BTC)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도 NFT나 암호화폐의 미래에는 낙관적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이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도입할 계획은 단기적으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향후 NFT나 암호화폐는 보급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desk@timestam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