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기반 프로젝트 요코즈나 파이낸스가 5백만 달러 TVL을 달성했습니다.
IOST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디파이 프로젝트 '요코즈나 파이낸스(Yokozuna Finance)'가 총 락업가치(TVL) 5백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IOST에 따르면 6주 만에 달성한 이런 성과는 ZUNA토큰을 기반으로 IOST, ZUNA 단일 토큰 볼트(Vault)를 비롯해 METX_IOST, HUSD_ZUNA, XPLUS_ZUNA, OTBC_ZUNA 등 다양한 형태의 합성자산 유동성 풀(LP)을 도입해 도입에 IOST생태계 사용자들이 대거 진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요코즈나 파이낸스는 전 세계의 팬에게 스모 스포츠를 홍보하려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자문 및 팀원들이 라스베가스에서 만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 7월 열릴 미국 스모 선수권 대회를 위해 여러 체급의 아마추어 남녀 참가자들이 북미 대표권 경쟁이 열렸으며, 참여한 선수와 관계자 등과 요코즈나 파이낸스와 관련된 논의를 일부 진행했다고 전했다. 개발 팀은 2분기 전 요코즈나 파이낸스 NFT 시스템 개발을 진행중이며, 추후 적격 NFT 보유자가 DAO 펀드를 소유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스모 테마 NFT 등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