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7일(월) 첫 방송되는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 HOT 셀럽 라인업을 확정지은 첫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름 시즌에 맞춰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중소기업 구조대’로 변신한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멤버 4인방과 함께 김수미, 김재환, 김수로, 제시, 크러쉬, 백지영, 송가인, 송민호, 화사, 홍진영이 특급 게스트로 전격 합류해 착한 PPL 완판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는 첫 게스트 김수미와 김재환, 멤버들 간의 ‘환장의 PPL 케미’가 터지며 대박 조짐을 예고했다. 이밖에 크러쉬, 백지영, 송가인, 화사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의 특별한 ‘스페셜 듀엣무대’는 이번 ‘텔레그나’만의 또 다른 시그니처 포인트다. 한편, ‘텔레그나’는 이번 시즌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소기업들의 PPL을 소개하는 의미있는 행보도 진행한다. 지난 파일럿 방송과 마찬가지로 PPL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기부될 예정이다. 세상에 없는,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텔레그나’는 7월 27일 월요
오는 7월 27일(월) 첫 방송되는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의 2차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주에 공개된 1차 게스트 라인업에는 ‘대세 보컬’ 크러쉬와 ‘텔레그나’ 파일럿 방송에서 ‘논산 딸기 일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가수 김재환을 비롯해 막강한 입담의 배우 김수로, 가요계 대표 ‘센 언니’ 제시, 백지영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갖게 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라인업 역시 초호화다. 김재환에 이어 ‘텔레그나’ 파일럿 멤버로 활약했던 가수 송가인이 ‘텔레그나’를 찾고, ‘믿고 보는’ 위너 송민호, ‘힙한 언니들’ 마마무 화사와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가요계 톱 아티스트들인 네 사람의 착한 PPL 도전과 함께 ‘텔레그나’에서만 볼 수 있는 콜라보 무대들은 색다른 킬링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름 시즌에 맞춰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네 멤버의 더 강력해진 코믹 케미와 함께 매회 게스트들이 등장해 착한 PPL 완판에 나선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
오는 7월 2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 초특급 게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이번 여름 시즌에 맞춰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네 멤버의 더 강력해진 코믹 케미와 함께 매회 게스트들이 등장해 착한 PPL 완판에 나선다. 게스트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반찬계 대모’에서 걸쭉한 예능감으로 PPL까지 접수하러 온 배우 김수미, ‘텔레그나’ 파일럿 방송에서 ‘논산 딸기 일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가수 김재환, 막강한 입담으로 예능계를 접수했던 배우 김수로, 가요계 대표 ‘센 언니’ 가수 제시, ‘부부의 세계’ OST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백지영, 요즘 ‘대세 보컬’이자 버라이어티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크러쉬가 ‘텔레그나’ 게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예능에서 검증된 김수미, 김수로는 물론 음악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가수 크러쉬 등 예상치 못한 게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기존 ‘텔레그나’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백지영과 크러쉬는 ‘텔레그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콜라보 무대도 선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 오는 7월 27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지난 4월 파일럿 방송으로 첫 선을 보인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출발한 국내 최초 PPL 예능으로 개그맨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등이 함께 해 물불 안 가리는 PPL 대결은 물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에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썸머 에디션’으로 꾸며져 더욱 강력한 웃음과 함께 착한 PPL 완판에 도전한다.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막강한 코믹 케미를 선보인 4인방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이 정규 멤버로 출격하고, 매회 특급 게스트들이 등장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소기업들이 ‘텔레그나’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상에 없는,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텔레그나’는 7월 27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timestampnews@
지난 4월, 파일럿 방송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이 오는 7월,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국내 최초 PPL 예능으로 개그맨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등이 함께 해 물불 안 가리는 PPL 대결은 물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텔레그나’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와 중소기업 제품들의 PPL도 적극 활용하여 실제로 ‘논산 딸기’ 등을 완판시키고, PPL 제품이 연관 검색어에 오르는 선순환 홍보로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확장을 시도했다. 이에 이번에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소기업들의 PPL을 진행해 다시 한 번 ‘착한 PPL’ 완판에 도전한다. 더불어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이 정규 멤버로 합류해 더 막강한 ‘코믹 케미’를 선보이고, 송가인, 김재환 등 대세 스타들이 매회 ‘텔레그나’를 찾아 ‘착한 PP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송가인, 김재환 여섯 멤버들의 몸 사라지 않는 PPL 전쟁이 펼쳐졌다. 특히, 장도연은 놀라운 중소기업의 제품력과 007 작전을 방불케 한 양세형의 계획으로 어깨는 물론, 겨드랑이까지 거침없이 오픈했고, ‘트로트 여왕’ 송가인은 더 많은 기부금을 획득하겠다는 일념으로 미모도 포기한 채 콧바람으로 ‘촛불 끄기‘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주 ’PPL 미션‘ 꼴찌였지만, 방송 직후 ’논산 딸기‘ 일시 품절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김재환은 이번엔 수박 완판에 도전한다. 하지만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옮기고 또 옮겨도 자꾸만 사라지는 수박에 김재환은 ’멘붕‘에 빠졌다. ’꼼수 최강‘ 유세윤&양세형의 덫에 걸려버린 막둥이 김재환이 이번에는 꼴찌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졌다. 또 김재환은 송가인에 이어 ’꿀 보이스‘를 발산하는 깜짝 무대도 선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최종 기부금을 무려 1,000만원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단체 미션이다. 이를 위해 여섯 멤버들은 골룸을 의심케하는 ’충격 비주얼‘로 미션에 도전했다. 기부금을 향한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