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e스포츠 구단인 T1 지난 9월 파트너십을 체결한 NFT 전문거래 플랫폼 스와퍼블(Swappable)을 통해 혜택이 랜덤으로 배정된 도타2 NFT 1,500개를 발행한다. 발행사인 스와퍼블은 20억달러 규모의 TVL(Total Value Locked, 예치자산규모)디파이 프로젝트 트러스트스왑(TrustSwap)의 주요멤버가 런칭한 NFT전문 마켓플레이스이다. 스와퍼블은 엘리트 구단을 비롯해 예술가, 셀럽 등과 협약해 NFT 디지털 콜렉션을 발행하고 있다. 스와퍼블은 무분별한 NFT발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팬들에게 독특한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스와퍼블은 현재 진행중인 세계 최대 게임대회 중 하나인 도타2 ‘인터내셔널10(International 10)’대회 일정에 맞춰 홀더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NFT들은 T1 도타2 팀과의 단독 미팅, 팀원 사인이 기입된 실물 아트워크 배송, 팀원들 사진이 기재된 유니폼 전달 등 팬들이 기뻐할 수 있는 혜택을 NFT에 더해 주목을 받았었다. 덕분에 경매방식으로 진행된 이전 NFT 발행사례의 경우 한화 500~70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를 완료했다. 이번에는 기존
T1 도타2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NFT를 발행하고 있는 스와퍼블이 이번엔 팀원 한 명씩을 테마로 한 NFT를 연속으로 발행한다. 10월5일 오후6시(한국시간 기준) 각각의 팀원을 상징하는 총 5작품의 NFT를 런칭한 스와퍼블은 경매방식으로 차별화된 NFT를 제공하는 NFT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NFT 발행은 지난 9월 2점의 NFT 작품을 제공한데 이어 세 번째이다. 첫 NFT 낙찰자에게는 사인 유니폼, 두번째 NFT 낙찰자에게는 도타2 T1팀과의 단독 미팅 및 아트워크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제안에 힘입어 한화 약 580만원, 720만원 상당의 가격에 낙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NFT는 이전에 한 개씩 발행된 NFT가 아닌, 총 5점으로 구성되었으며, XEPHER, WHITEMON, KUKU, KARL, 23SAVAGE선수 각각을 테마로 1점씩 발행된다. 5점으로 구성된 NFT 각각의 낙찰자에게는 해당 플레이어의 사인이 기재된 저지를 지급한다. 특히 지급을 위해 각 선수들의 저지는 총 상금 약460억원의 세계 최대 규모 게임대회 '인터내셔널10(International 10)'에서 착용한 것으로, T1에서 직접 이를 보관한 후 대회종료 후
토털 디파이 솔루션 프로젝트이자 총 예치자산 규모가 20억 달러를 상회하는 플랫폼 트러스트 스왑(Trust Swap)이 주축이 되어 만든 NFT 전문 마켓플레이스 스와퍼블(Swappable)이 한국의 명문 프로게임단 T1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NFT를 발행한다. 스와퍼블은 T1의 도타2 게임단과 정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을 완료했으며. 10월7일 부터 진행될 글로벌 최대규모 도타2 대회인 '인터내셔널10(International 10)'에 참여할 도타2 T1팀과 관련된 여러가지 차별화된 NFT를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와퍼블은 각종 프로리그, 예술가, 셀럽 등 다양한 영역의 NFT 콜렉션을 제공해 소유하고자 하는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플랫폼이다. 스와퍼블은 이번 NFT 발행과 관련해 “T1 도타2팀과 같은 명문 게임단이 공식적인 첫 NFT를 발행할 파트너로 저희 스와퍼블은 선정했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1년 10월 7일~17일 까지 진행될 총 상금 460억원 규모의 인터내셔널10에서 T1 경기 일정에 맞춰 놀랄만한 소식과 멋진 NFT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