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트리, 반에크 이어 미 SEC에 이더리움 ETF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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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반에크(VanEck)에 이어 두 번째로 미 SEC에 이더리움(Ethereum) ETF를 신청했다. S-1 서류에 따르면, 주식들은 Cboe의 BZX 거래소에 상장될 것으로 전해진다.

 

브라질과 캐나다는 최근 첫 번째 비트코인 ETF를 승인받았다. 미국의 비트코인 팬들은 수년 동안 암호화폐 ETF를 외치고 있지만 SEC는 아직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ETF 신청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조작되지 않고 주류 소매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안전하다고 SEC를 납득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위즈덤트리를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수년간 비트코인 ETF를 신청해왔다. 윙클보스(Winklevoss) 소유의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2013년 비트코인 ETF를 최초로 신청했고, SEC는 현재 위즈덤트리를 포함해 피델리티(Fidelity), 반에크(VanEck), 크립토인(Kryptoin) 및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지원서를 검토 중에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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