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 일본 암호화폐협회 '그린리스트(GREEN LIST)' 포함

 

 

일본의 암호화폐 자율 규제기관인 'JVCEA(Japan Virtual and Crypto Assets Exchange Association)'이 IOST를 '그린리스트(Greenlist)'에 등재했다. 그린리스트는 JVCEA가 관리하는 48개 코인 중, 일본에서 실질적인 활동을 진행한 프로젝틀르 엄선해 18개만 본 리스트에 등록했다. IOST는 일본 내에서 비즈니스 확장을 비롯, 2018년부터 일본에서 개발자 교육 및 대학생 교육과 상장 내역(2020년 9월 코인체크, 2021년 9월 OK코인재팬, 2022년 5월 비트포인트 재팬)을 집계한 결과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JVCEA는 일본에서 거래소 라이선스를 보유한 4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은 회원이 수행하는 암호화폐 거래 및 암호화폐 자산 관련 비즈니스의 적절하고 원활한 구현을 보장하고 그들의 건전한 발전, 자산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다. JVCEA의 그린리스트에 등재된 프로젝트는 일본에서 비등재 프로젝트 대비 원활한 사업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등에 규제준수 정도에 대한 적합성을 보다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IOST는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높은 수수료와 속도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로 2019년 메인넷을 출시했다. 세콰이어(Sequoia), 매트릭스(Matrix), 젠펀드(ZhenFund)와 같은 기성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IOST는 중국 CCID가 선정한 퍼블릭체인 분야별 순위에서 기반 기술(Basic Technology)분야 1위를 수년 간 수성했으며, 현재 20개국 이상에서 500,000명 이상의 커뮤니티, 400개 이상의 노드, 스테이킹 이코노미 기업 및 각종 관련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IOST는 일본 시장으로의 본격 진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 금융청(FSA)이 인허가 하는 화이트리스트에 등재해야 자국 내에서 거래가 가능한 특수성이 있음에도 지속적인 시장 진입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IOST는 일본 시장에서 29번째로 승인을 받아 일본 내 대형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CoinCheck), 오케이코인 재팬(OkCoin Japan)에 상장되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일본 엔화 페깅 스테이블 코인인 'JPYA'를 출시하고 일본 킨다이 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커톤 행사를 공동 주최,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RIZIN)의 NFT 발행 플랫폼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