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 이더리움 EVM 통합 프로젝트 '엔트로버스'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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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T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의 복합적인 통합을 진행하는 '엔트로버스(Entroverse)'프로젝트를 런칭한다. IOST에 따르면 엔트로버스는 IOSTSWAP, IOST-ETH 간 크로스체인 브릿지, EVM(Ethereum Virtual Machine) 호환성 등을 시작으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IOST 개발자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자들도 IOST체인의 이점을 활용해 효율적인 프로젝트 전개가 가능하도록 한다. 양쪽 블록체인 상호간 큰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을 기대하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4월 중 보다 본격적인 세부 계획 및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로버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개발자들은 보다 쉽게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IOST와 통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컨트렉트를 그대로 사용하면 컨트렉트 개발 및 코드 작성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 효율성 높아지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쉽게 체인 간 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EVM 사용자는 IOST 네트워크에서도 이미 익숙한 기존 이더리움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업하면서도 이더리움 대비 최대 99%가 저렴한 가스 요금과 높은 트랜잭션 처리량(최대 8,000 TPS)의 이점을 누릴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EVM 기반 애플리케이션들 및 해당 앱들의 온라인 자산이 IOST 네트워크로 이전됨에 따라 IOST 사용자는 더 다양하고 큰 디앱 풀을 활용할 수 있게된다.

 

한편 IOST는 자체개발한 합의 알고리즘인 PoB(Proof-of-Believability)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중국 산업부 정보기술기관(CCID)이 평가하는 37개 블록체인 프로젝트 순위에서 EOS와 이더리움에 이어 종합 3위에 선정되었으며, 기술 역량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자체 메인넷을 보유한 IOST 네트워크에는 현재 62만 개 이상의 지갑이 생성되어 있으며, 6억 42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이 발생했고, 201메인넷 출시 이후 한번도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과 생태계를 지속하고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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