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스, 성황리에 오프라인 밋업 마쳐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오브스(ORBS)가 3년 만에 진행한 한국 오프라인 밋업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6월22일 강남 슈피겐 홀에서 열린 이번 오브스 밋업에는 100여명이 넘는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함께했으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브스의 개발부사장인 란 해머(Ran Hammer), 커뮤니티 총괄인 에란 펠레드(Eran Peled)가 함께한 이번 밋업에서는 웹3.0(Web 3.0)시대의 도래와 이에 맞춰 오브스가 포지셔닝 하기위해 자체 구현한 개념인 ‘레이어3(Layer 3)’에 대한 소개에 집중했다. 오브스에 따르면 레이어3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 아닌, 기존 레이어1, 2 영역을 활용하면서도 확장성, 속도, 호환성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신개념 계층이다. 레이어3는 높은 호환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는 만큼 이더리움(Ethereum),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inance Smart Chain), 아발란체(Avalanche), 폴리곤(Polygon), 팬텀(Fantom) 등 5개 메인넷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개의 프로젝트와 통합진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브스는 공개한 레이어3의 핵심인 자체개발 EVM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을 활용하면 웹3.0(Web 3.0), 탈중앙화 금융(DeFi), NFT, 게임파이(GameFi)와 같은 전반적인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탈중앙화 백엔드”의 길을 열어주고, 이를 통해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브스는 이스라엘 최대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2018년부터 다양한 한국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에 상장하는 등 한국시장에 집중해 왔다. 이번 방문은 2019년 KBW(Korea Blockchain Week) 참석 이후 처음으로, 방한 기간인 약 1주일 동안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 미팅 및 커뮤니티, 밸리데이터와 소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브스의 자체발행 토큰인 ‘ORBS’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을 비롯, FTX , 쿠코인(Kucoin), 게이트 아이오(Gate.io) 등 10개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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