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스왑, 글로벌 외연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토털 디파이 플랫폼 트러스트 트왑이 올해 본격적인 유동성 확대에 나선다. 지난 2021년 총 29개의 런치패드(Launchpad)를 진행한 트러스트스왑은 작년에도 이어 올해 월 1~2회 이상의 런치패드를 출시하는 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며 총 예치규모 40억달러, 서비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 수 16,000곳 이상, 8개의 블록체인 망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전년 6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크립토 앱 중 하나인 "더 크립토 앱(The Crypto App)"을 인수한 트러스트 스왑은 당시 2백만 건의 다운로드 수치를 350만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매출 확장까지 이루어내고 있다. 적극적인 외연 확장을 진행중인 트러스트스왑은 유명 여성 UFC 파이터인 아만다 누네스는 트러스트스왑과 크립토앱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매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올리는 1년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이스포츠 팀  중 하나인 T1과  파트너쉽을 맺고 도타2(Dota 2) 토너먼트 후원 및 NFT 마켓플레이스 스와퍼블(Swapable)을 통해 독점 NFT를 발행하기도 했다.

 

트러스트 스왑은 디파이 플랫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자체발행 토큰 스왑(SWAP)의 유동성 확대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폴로닉스(Poloniex), 게이드아이오(Gate.io)와 같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한 스왑토큰은 한국의 대형 거래소 빗썸(Bithumb)에 깜짝 상장해 주목을 끈 바 있다. "2022년은 그간 트러스트 스왑이 준비해온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캠페인 외에도, 스왑 토큰의 유동성 확보와 사용처 확대를 통해 토큰 홀더들이 지속적인 홀딩을 할 수 있도록 동인을 제공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 나올 많은 소식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고 트러스트측은 전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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