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프라이버시 기능 'MWEB'를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가 곧 완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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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의 창시자로 알려진 찰리 리는 18일 프라이버시 기능 'MWEB'를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 'Litecoin Core 0.21.2'가 곧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Litecoin Core 0.21.2'는 현재 테스트넷을 통해 버그가 수정되고 있다. 이번에 주목되고 있는 'MWEB'의 테스트는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이에 댜대해 찰리 리는 커뮤니티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이미 버그의 최종 확인을 실시하는 테스트 단계인 'rc5(Release Candidate 5)'에 도달했고 계속해서 커뮤니티에 버그 보고 등의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MWEB는 'MinbleWinble Extention Block(민블 윔블 확장 블록)'의 약어이다. 라이트코인 재단의 제안으로 2년 이상의 개발·테스트 기간을 거쳐 사이버 보안 기업 Quarkslab의 코드 감사가 완료된 커뮤니티 대망의 업그레이드가 되어 올 2월 1일에 라이트코인 업데이트 'Litecoin Core 0.21 .2'내에서 구현되는 것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주문에서 명명된 'MinbleWinble'은 거래의 투명성이 높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해 '옵트인' 방식으로 프라이버시를 가져오는 기능이다.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는 '기밀거래'나 여러 거래 데이터를 혼합하는 믹싱기술 'CoinJoin'이라는 기술에 의해 실현되고 있다.

 

MWEB의 주요 개발자인 데이비드 버켓은 MWEB를 라이트코인의 진화에 있어서 중요한 한 걸음으로 규정한 뒤 “MWEB가 옵션으로 제공하는 기밀성으로 인해 사용자는 작은 일상품으로부터 급여, 집 구입에 이르기까지 중요하고 필요한 보호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찰리 리는 비트코인(BTC)과 라이트코인은 그 투명성에서 '대체 가능성(펀지빌리티)'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통화 추적이 용이한 상황에서는 자금세탁 등의 부정행위에 사용된 통화가 특정됨으로써 해당 통화가 본래의 가치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 때문에 MWEB가 가져오는 프라이버시 기능에 의한 '대체 가능성' 향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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