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짠내 커플 임원희, 정석용과 환상의 티키타카 커플 이상민, 탁재훈이 뭉쳤다. 이날, 임원희와 정석용은 이상민과 함께 탁재훈이 살고 있는 제주도를 방문했다. 특히, 상민은 한껏 들떠 오픈카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허세를 뽐냈다. 그런데, 상민의 계획과 달리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모두의 불만이 빗발쳤다. 특히, 탁재훈은 “그러니까 이런 차를 왜 빌렸냐!”라며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네 사람의 위기는 계속됐다. 기대감을 안고 들린 맛집에서 ‘궁슐랭’ 이상민이 뜻밖의(?) 메뉴를 주문해 임원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켜보던 母벤져스 역시 “왜 제주도까지 가서 저걸 먹어~?” 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존심이 걸린 커플 당구 대결이 펼쳐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단합은커녕 커플들 간의내부 분열(?)만 일어나 우정에 금이 갈 뻔한 위기가 찾아왔다. 급기야, 재훈은 이상민과 유유짠종 커플을 향해 “서울로 돌아가라!”라며 버럭(?) 화를 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녹화장에는 정석용의 어머니가 ‘특별’ 출연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깜짝 등장한 석용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귀여운(?
‘미운 우리 새끼’가 폭소X울분으로 뒤섞인 미우새 아들들의 티켝태격 야유회로 최고 시청률이 20%를 돌파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6%, 13.8%, 17.7%, 2049 타겟 시청률 7.0%를 기록해 가구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19주 연속 일요 예능 1위 독주 행진을 하고 있다. 특히, 돌싱남 vs 싱글남 미우새 아들들의 단합대회에서는 거침없는 돌싱 토크로 큰 웃음을 안겨주며 20.8%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선보였다. 신동엽은 "원래 착한 이미지인데, 악역을 잘 하는 걸 보니 근본적으로 심성 자체가 악한 면이 있으니 저런 것도 잘 해내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정진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쾌감이 있는 것 같다"며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또 이정진은 부모님의 잔소리는 없냐는 물음에 "이제 알아들을 만큼 알아들었을텐데…툭 그말만 하신다. 아마 반 포기를 하신 것 같다”며 "스스로 매일 매일이 미우새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이날 이정진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부드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비주얼’ 배우 이정진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폭풍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정진이 ‘요리’까지 잘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어머니들은 “나중에 아내에게 대접받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마냥 완벽할 것 같은 이정진이 “매일 매일이 미우새 같다”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정진은 부모님이 자신을 반포기(?)한 것 같다며 큰 씁쓸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 어머니가 오지 않는 이유를 밝혀 녹화장에 폭소를 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진은 부모님에게 가장 미안했던 뜻밖의(?) 순간을 꼽아 母벤져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여기에 이정진은 과거 젊었을 때와는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털어놓아 어머니들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 녹화장을 들었다 놨다 한 배우 이정진의 반전(?) 매력은 지난 2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됐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timestampnews@naver.com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성악에서 트로트까지 접수한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해 솔직 털털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 괴물’이라고 불리는 김호중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격한 환영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호중은 엄청난 성량을 뽐내며 무반주 열창으로 보답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들은 “가슴을 후벼 파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잠시 후, 특유의 호탕함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던 김호중이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고 보니, 체중 감량 중인 김호중이 팬들의 남다른 사랑 덕분에 다이어트의 위기(?)를 맞았다고 밝힌 것. 그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과거에 배우 이제훈에게 겪었던 잊지 못할 굴욕담부터 유학 시절 화장실에서 벌어진 웃픈(?) 추억까지 공개해 녹화장에 웃음 폭탄을 안겨줬다. 한편, 김호중은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며 ‘미스터 트롯’ TOP7 중 가장 오랫동안 ‘미운 우리 새끼’ 로 남을 것 같은 사람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다부진 외모 뒤에 숨겨진 순수함과 러블리한 매력은 오는 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
‘미운 우리 새끼’가 트롯 신사 장민호의 일상 공개로 어머님들의 마음을 훔치며 13주 연속 일요 예능 1위의 입지를 굳혔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3%, 13.8%, 16.3%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13주 연속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은 6.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타며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3%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데뷔 18년차 배우 ‘굿캐스팅’의 유인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신동엽은 악녀 역할을 많이 한 유인영에게 "어머니들의 궤양 유발자”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예전에 서른 여섯 살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어느새 서른 일곱살이 됐다”라고 하자 유인영은 “이제 마흔 전에는 하고 싶다고 나이를 조금 올렸다”고 결혼 의사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미우새 아들 중에 누구를 한번 만나보고 싶냐”고 물었는데, 인영은 “최근 혼술을 시작해서 임원희 선배와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밥을 해준다며 절친 형님이자 베테랑 배우 김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쁜 우리 딸’ 일 것 같은 배우 최강희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미우새’에 출연한 최강희는 특유의 솔직함과 러블리함으로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잠재되어 있던 그녀의 ‘미우새’ 면모가 드러나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최강희가 한 설문조사에서 ‘우주大스타‘ 김희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사실이 공개되어 김희철의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한 것. 그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자유로운(?) 패션 스타일을 추구해 평소 어머니로부터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 외에도 최강희는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취미(?)를 공개하며 취미를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아들로 ‘김종국’을 뽑기도 했다. 이를 들은 종국母는 “우리 아들을 잘 몰라서 그래요~!” 라며 울컥(?)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강희는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아 母벤져스는 “엉뚱하긴 엉뚱해~” 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 母벤져스를 들었다 놨다 한 최강희의 솔직 털털한 입담은 지난 2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됐다.
(타임스탬프 뉴스 = 타임스탬프 편집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오민석의 본격 독립 생활기가 방송됐다. 지난 12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 번 일거수일투족을 어머니 집에서 해결하는 ‘캥거루 아들’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오민석의 깜짝 변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민석은 바로 옆집인 어머니 집을 들락날락하던 기묘한 두 집 살림을 청산하기로 결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가 진정한 독립을 선언한 것! 하지만 직접 집안일에 나선 오민석은 살림 신생아(?)나 다를 바 없는 어설픈 모습으로 母벤져스에게 진땀과 폭소를 동시에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민석은 “엄마 집에 하루에 한 번만 가겠다!”라는 굳은 목표를 세웠다. 독립 새내기의 약속이 과연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뜻밖의 난관이 펼쳐져 녹화장을 탄식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설상가상으로 온 바닥과 벽은 붉게 물들고 빨랫감은 푸르게 물드는 등 사건 사고가 연속으로 터져 결국 오민석은 큰 멘붕(?)을 겪었다. 이를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는 “최악이다!” 라며 역대급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오민석은 지난 방송이 나간 후 어머니가 “쌤통이다!”라고 외쳤다며 자연스럽게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