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VPN솔루션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의 자체발행 토큰인 OXT가 크립토닷컴(Crypto.com)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2016년에 설립된 크립토닷컴은은 전 세계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150개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현재 거래, 투자, 스테이킹, 지갑, NFT 등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키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스티븐 워터하우스 박사는 이번 상장에 대해 "OXT는 오키드의 프라이버시 솔루션의 핵심 구성 요소이며, 크립토닷컴에 등재된 OXT 토큰은 모두가 온라인 프라이버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오키드의 지향점을 더욱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OXT는 오키드의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 임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대역폭 서비스 공급자들은 OXT 토큰을 스테이킹해하고 보다 원활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사용자 트래픽을 확보해 이에 따라 보상을 받게 하는 경쟁을 하게 된다. 사용자들은 일반 신용카드로 선불금액만큼 사용이 가능한 계정을 구매해 손쉽게 오키드 VPN서비스를 사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VPN솔루션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탈중앙화 도메인 네트워크를 구축 프로젝트 핸드쉐이크(Handshake)와 온라인 서밋 ‘PRIV8’을 11월15일 공동으로 개최한다.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아젠다를 두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PRIV8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국 정부가 공공안전을 내세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상황, 빅테크기업들이 개인에게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시국에서 어떻게 하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서밋의 주요 연사로는 오키드의 CEO 스티븐 워터하우스 박사(Dr. Steven Waterhouse), 전 연방헌법 변호사이자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 글렌 그린왈드(Glenn Greenwald), 모바일코인의 CEO 및 설립자인 조슈아 골드바드(Joshua Goldbard), 블록타워캐피탈(BlockTower Capital)의 공동 설립자이자 CIO인 아리 폴(Ari Paul), 구글의 광범위한 검열 시스템에 대해 폭로한 잭 보히스(Zach Vorhies), 기술 저널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오미 브록웰(Naomi Brockwel
미국 기반의 블록체인 VPN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의 자체발행 토큰 OXT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라토큰(LATOKEN)에 상장했다. 라토큰은 현재, 150만 명 이상의 이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는 거래소로, 240개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2019년 3월 이후 글로벌 20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등재되어 있다. 오키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스티븐 워터하우스 박사는 이번 상장을 맞아, "저희는 라토큰에 저희 오키드 프로토콜의 토큰인 OXT를 상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OXT는 오키드가 추구하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의 핵심 요소이며, 이번 상장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 개인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려는 저희의 목표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오키드 프로토콜은 자체발행 암호화폐인 OXT를 제공하고 있는 블록체인 VPN프로제트로,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OKex, BKex 등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한국의 업비트(Upbit), 빗썸(Bithumb)에도 상장되어 있는 오키드
미국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VPN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상장했다. 쿠코인은 9월3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 거래가 시작된다고 공지했으며, OXT/USDT, OXT/BTC, OXT/ETH 3개 종류의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 쿠코인은 2017년 9월 세이셸에 설립된 호화폐 거래소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5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 이다. OXT는 오키드 프로토콜의 자체 발행 토큰으로, 2019년 12월에 런칭한 세계 최초의 인센티브 기반 피어 투 피어(P2P) 개인정보보호 네트워크에 활용되는 토큰이다. 오키드는 어떤 참여 사업자든 대역폭을 구매할 수 있게 암호화폐 결제를 활용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이 처한 자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인 확률기반 나노페이먼트를 적용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OKex, BKex 등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오키드는 한국의 업비트(Upbit), 빗썸(Bithumb)에도 상장되어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VPN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스티븐 워터하우스가 유럽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기술 및 커뮤니티 포럼인 'ETHcc'에 참여해 연설을 진행했다. 본 연설을 통해 스티븐 워터하우슨느 종단간 암호화 및 탈중앙화가 온라인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해야하고 강화하는데 역할해야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글로벌 사회에서 이제 암호화는 금융과 통신에서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되어 개인과 기업의 일상생활과 운영에조차 일정부분 암호화가 이미 내장되어 있다. 그 예로 왓츠앱, 벤모, 텔레그램, 애플, 페이팔과 같은 인기 있는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모두 암호화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문제는 이렇게 범용화된 암호화 기술을 악용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는 특히 P2P 암호화의 경우 이런 경향이 더 심하며, 각국의 정부는 공공 안전을 가장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암호화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범죄와의 싸움은 당국이 정보를 해독할 수 있는 '백도어'를 기업에 제공하도록 강제하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백도어 권한은암호화된 데이터에 액세
미국을 기반으로 한 VPN 솔루션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커뮤니티의 자유로운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앰버서더 프로그램 '프라이버시 가디언(Privacy Guardian)'을 선보였다. 프라이버시 가디언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키드와 오픈인터넷에 대해 알아가고 협업할 수 있도록 만든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탈중앙화와 오픈소스 기술의 기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프라이버시 가디언에 참여하고, 활동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다양한 지식,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오키드 프로토콜의 생태계와 개인정보보호에 기여하고, 단순한 활동에 따른 보상이 아닌, 프라이버시 가디언즈 참여자 모두가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가디언 참여자들은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보를 만들거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사용자에게 공유, 오키드의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 말 런칭을 목표로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한편 오키드 프로토콜은 자체발행 암호화폐인 OXT를 활용한 VPN 솔루션 앱을
미국의 블록체인 VPN 솔루션사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안드로이드(Android)기반 서비스 인앱결제를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통해 사전에 충전된 계정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오키드 프로토콜의 VPN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기존에는 iOS 환경에서 지원했다. CEO 스티븐 워터하우스(Steven Waterhouse)는 이번 기능 출시를 하며 "안드로이드에서 인앱 구매 지원을 통해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에게 다가갈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고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전세계 모바일 기반 VPN시장의 가장 큰 사용자기반을 가진 곳은 인도네시아이다. 다만 인도네시아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자의 90%가 안드로이드 기반이기 때문에 iOS만 지원했던 오키드 앱은 사용자 확보 차원에서 안드로이드 인앱기능 결제가 필요했다.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70% 이상이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기능 도입은 사업확장의 긍정적인 바로메터로 작용할 것이 예상된다. 한편 오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VPN 솔루션 제공사인 미국의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자체 주최한 온라인 서밋인 'PRIV8'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3일간에 걸쳐 진행된 PRIV8은,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기관, 조직, 기업의 명사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되었다. 특히 미국 전 중앙정보국 요원이자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이 참여의사를 밝혀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 정부 내부고발 사건으로 망명한 후, 개인정보보호와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PRIV8 참여도 그에 따른 결정으로 알려졌다. 스노든은 첫날 세션에서 연사이자 토론 참여자로서 행사에 참여했으며,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제롬 파웰 미연준 의장은 비트코인이 실제로 달러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 자금 및 중앙집권화된 현대의 플랫폼이 탈중앙화에 밀리기 시작하면, 중앙집권적 당국에 부여되어 있는 현재 세계의 모든 특권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는 매우 다른 세계가 될 것이고 보이는 것과 달리 아직 먼 이야기지만 한번 그 움직임이 시작되면,
블록체인을 활용해 VPN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미국의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xDAI를 활용한다. 오키드에 따르면 근래 들어 폭발적으로 상승한 이더리움 가스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xDAI 네트워크를 활용한 솔루션으로 사용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오키드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높은 수수료로 인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편하게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확장성 있는 체인 중 하나인 xDAI를 활용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오키드 사용자는 1달러만으로도 VPN 서비스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키드에 따르면 오키드의 대역폭 사용료는 0.06달러/GB로, 경쟁사 대비 최저수준이다. 시장에 무료 VPN 서비스들이 있지만, 무료 서비스들의 상당수의 사업모델이 사용자의 사용정보를 판매하는 형태라는 점을 지적하며, '가장 저렴하면서 VPN의 기능성을 향상시킨' 오키드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키드 프로토콜의 자체발행 암호화폐인 OXT는 글로벌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OK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VPN을 제공하는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자체 디지털 토큰 OXT를 오늘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에 상장한다. 상장하는 오키드토큰(OXT)은 가상사설망(VPN)에서 결제 및 인센티브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이다. 대역폭 공급 노드는 오키드의 대역폭 시장을 이용하기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오키드토큰을 스테이킹하며, 이를 통해 악의적 해킹 및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구현한다. 오키드는 이런 인센티브를 통해 많은 서비스 참여자들을 확보하는 한편, 사용자가 자유롭게 네트워크 라우팅 설정이 가능한 "멀티 홉"을 통해 개인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추적하기 힘들게 하고, 보다 안전한 인터넷 사용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손쉬운 사용자 환경 구현을 위해 금액단위별 계정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한 인앱결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키드는 글로벌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OKex, BKex를 비롯 한국의 업비트(Upbit)에도 상장되어 거래중이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timestampnew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