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해시 벤처스, 1억 달러 규모의 Web3 펀드 설립

 

Web3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VC의 롱해시 벤처스(LongHash Ventures)는 10일, Web3(분산형 웹) 스타트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 약 1억 달러 규모의 펀드 'LongHash Ventures Fund II'의 설립을 발표했다.

 

롱해시 벤처스는 2018년에 설립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로 같은 해에 가속기 프로그램 'LongHashX'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Polkadot, Coinshift, Balancer 등 60개 이상의 Web3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해 왔다.

 

2021년에는 약 1,500만 달러 규모의 DeFi(분산형 금융) 특화 펀드를 시작하고 있어 'LongHash Ventures Fund II'는 동사에 있어서 2번째의 펀드가 된다.

 

새로운 펀드는 DeFi, NFT, 블록체인 기반 게임, 메타버스(가상 현실)를 위한 멀티 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프리시드에서 시리즈 A 스테이지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작 시에는 Hashkey Capital, NGC Ventures, Protocol Labs, Gnosis Safe, MEXC 등이 출자했다고 발표되고 있다.

 

또한 롱해시 벤처스의 Emma Cui 최고경영책임자(CEO)가 해외 미디어 TechCrunch에 실시한 설명에 따르면, 발표 시점(10일)에서는 자금 조달은 전액 완료된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이번에 새로운 펀드 시작에 대해 롱해시 벤처스의 Emma Cui CEO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우리는 액셀러레이터와 핸즈온 지원을 제공하는 얼리 스테이지 펀드 모두를 운영을 통해 LongHashX를 활용하고 투자한 프로토콜을 위해 아시아권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매우 빠른 단계에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창업자나 프로젝트를 특정하는 것에 가치를 찾아내고 있다."

 

또한 Cu는 트위터를 통해 'LongHashX'가 Web3 투자기업 Superscrypt나 복수의 LP(리미티드 파트너십)로부터 전략적 출자를 획득한 것도 보고하고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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