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판테라캐피탈, 신규 암호화폐 펀드로 6억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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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기업 암호화폐 투자기업 판테라캐피탈은 새로운 암호화폐 펀드로 약 6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이를,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이 펀드는 판테라의 4번째 투자 펀드로, 약 75%의 자금은 대학 기금(엔다우먼트) 같은 기관 투자가에 의한 것이며, 이전에는 주로 부유층의 암호화폐 투자가가 주요 투자자였으나, 점차 기관투자자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이다.

 

또 이번 펀드는 내년 3월까지는 약 10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소유권과 조기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의 암호화폐 등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9월에도 3번째 펀드, '판테라 블록체인 펀드'에서 3억 69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판테라는 여러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에는 써클, 비트고, 코인베이스, FTX, 니어, 폴카닷 등 140개 이상의 기업·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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