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금 최대 ETF 'SPDR 골드 쉐어' 운용자산액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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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암호화폐 투자기업 그레이스케일의 운용자산액(AUM)이 60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투자신탁이 아닌 그레이스케일 전체의 AUM로 이 시점에서 금 최대 ETF(상장투자신탁) 'SPDR 골드 쉐어'의 AUM을 넘어섰다. SPDR 골드쉐어의 AUM은 약 580억 달러이다.

 

그레이스케일이 제공하는 암호화폐 투자신탁 중에서 AUM이 가장 높은 것은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이며, GBTC의 AUM은 435억 달러 이상이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이더리움 투자신탁(ETHE)으로, AUM은 148억 달러 이상, 그레이스케일의 AUM 전체 중 GBTC의 AUM이 약 72%, ETHE가 약 25%를 차지한다.

 

그레이스케일은 GBTC와 ETHE의 2개의 투자신탁을 ETF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GBTC는 이미 이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이 접수되어 심사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SEC는 21일간의 퍼블릭 코멘트 기간을 마련하고 최초의 판단에 대해서 12월 24일 전후까지 공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SEC는 규칙상 판단 기간을 최대 240일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모든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해서 이 규칙을 실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GBTC는 약 65만 BTC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트코인 ​​ETF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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