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CEO, 이더리움 및 메타마스크 기능 통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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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채팅, 화상통화 등을 지원하는 인스턴트 메신저 디스코드(Discord)의 제이슨 시트론(Jason Citron) CEO는 8일, 이더리움(ETH), 및 디지털 월렛 '메타마스크'의 기능 통합을 시사했다.

 

시트론은 디스코드 Web3.0과의 친화성을 분석하는 기사에 사진을 올렸는데 공식 발표 전 개발 화면이었다.

 

화면상에는 이더리움 로고 외에 메타마스크(Metamask)나 월렛 커넥트(WalletConnect) 로고도 확인할 수 있다. 전날 디스코드 내 암호화폐 지갑과의 기능 통합과 NFT(대체불가토큰), DeFi(분산형 금융)에 대한 대응이 시사되었다.

 

디스코드는 eSports 등의 경기계 게이밍 장면을 비롯해 암호화폐·블록체인 세계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어온 SNS 플랫폼으로 위키피디아(wikipedia)의 정보에 의하면, 2019년 5월 시점에서 유저수 2억 5000만 명에 이르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다.

 

고성능 음성 채팅 기능에 특화되어 DAO 등에서도 이용된다. 프로게이머나 스트리머의 지원을 수반하는 도네이션 기능이나 구독(유료 채널) 등에서의 암호화폐 대응을 상정한 업데이트 가능성도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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