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 프로토콜,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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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VPN 프로젝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상장했다. 쿠코인은 9월3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 거래가 시작된다고 공지했으며, OXT/USDT, OXT/BTC, OXT/ETH 3개 종류의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 쿠코인은 2017년 9월 세이셸에 설립된 호화폐 거래소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5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 이다.

 

OXT는 오키드 프로토콜의 자체 발행 토큰으로, 2019년 12월에 런칭한 세계 최초의 인센티브 기반 피어 투 피어(P2P) 개인정보보호 네트워크에 활용되는 토큰이다. 오키드는 어떤 참여 사업자든 대역폭을 구매할 수 있게 암호화폐 결제를 활용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이 처한 자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인 확률기반 나노페이먼트를 적용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OKex, BKex 등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오키드는 한국의 업비트(Upbit), 빗썸(Bithumb)에도 상장되어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테마로 한 'PRIV 8'라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서밋을 지난 3월에 개최한 바 있다. 오키드 프로토콜은 현재 한국어를 포함, 영어,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영어 등 9개국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사용자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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