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ECB) 총재, 암호화폐·디지털유로에 대한 견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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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앙은행(ECB) 총재가 미국 타임지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와 디지털 유로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해당 인터뷰는 '세계 유명 인사 100명과의 대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 경제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총재에게 "분산형 디지털 통화는 금융 안정에 기여하나요, 아니면 위협하나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총재는 "적절하게 가상 통화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암호화폐는 통화가 아니고 투기적인 자산입니다. 통화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지적하고 금융 산업과 규제 당국 관계자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형 기술 기업이 발명한 '스테이블 코인 역시' 코인인 척하고 있습니다. 실제 달러와 연동되어 가치가 일치하는 것일 뿐입니다. 최근의 흐름을 되돌아보면, 준비금은 항상 유효한 것은 아니며, 의도된 만큼의 유동성도 없었습니다."라며 스테이블 코인의 담보가 되는 자산을 적절히 검사, 감시, 규제해야 한다며 필요성을 호소했다.

 

디지털 결제가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ECB는 유럽 전역의 결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유통 결제 전략을 세웠다. 유럽 ​​결제 사업은 즉시 결제를 포함한 디지털 결제 시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중 일부는 현금 인출, 실제 매장과 온라인 결제, 개인 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지불 카드와 디지털 지갑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과 병행하여 디지털 유로는 민간의 결제 기업과 연계하여 범 유럽적인 솔루션과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서비스 제공을 촉진하도록 설계된다는 것이 ECB의 설명이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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