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글로벌 인베스터스, 56만 달러 상당의 GBTC 매입...기업 GBTC 보유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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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산운용사 US글로벌 인베스터스(USGlobal Investors)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 신탁(GBTC)을 보유하고 있다. 8월 30일 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8개 뮤추얼 펀드 중 3개 펀드를 통해 56만 달러 상당의 GBTC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US글로벌 인베스터스는 45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업으로 주로 귀금속 등 관련 투자 신탁(뮤추얼 펀드)을 운용한다. GBTC에 대해서는 'Gold and Precious Metals Fund', 'World Precious Minerals Fund' 및 'Global Resources Fund'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펀드가 GBTC을 보유하는 사례가 잇따라 밝혀지고 있다. 지난주 미 금융 대기업의 모건 스탠리가 운영하는 복수의 펀드에서 GBTC를 보유하고 최대 3,6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되었다. 또한 미국 대형 투자 자문 회사 'Miller Value Partners'의 가치 펀드 'Miller Opportunity Trust'도 4,600만 달러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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