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투자기금(EIF), 암호화폐 관련 펀드에 사상 첫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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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투자 기금(EIF) 및 기타 여러 유명 기업들이 런던의 암호화폐 VC 'Fabric Ventures'의 새로운 펀드 'Fund 2021'에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Fabric Ventures는 유럽 투자 기금뿐만 아니라 Galaxy Digital과 DCG 등의 기업 및 PayPal, Square, Google, PayU, Orchid들의 임원, 폴카닷(DOT)의 공동 설립자 Gavin Wood를 포함한 42명의 개인에게 총 1억 3천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 중 유럽 ​​투자 기금에 의한 투자는 약 3천만 달러로 전체의 23%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Fabric Ventures는 2013년에 출시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특화된 벤처 캐피탈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Polkadot, MakerDAO, Decentraland, 1inch, Axie Infinity 등 다양한 암호화폐 분야에 초기 투자를 해왔다.

 

유럽 ​​투자 기금의 Alain Godard 최고 경영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Fabric Ventures와의 파트너십은 EU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히 중요하다.", "유럽에는 다양한 블록체인 인력이 있지만, 대부분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Fabric Ventures는 암호화폐 업계에 정통한 기업으로 향후 보다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의 금융권 진출 기회를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Fabric Ventures의 Muirhead CEO는 "EU에서의 합성 자산 및 스테이블 코인은 향후 개선되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자나 대출, 'Play to Earn'(사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 등 경제 요소를 도입한 Web3.0 기반의 게임도 인기 분야가 될 수 있다"고 투자 테마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한 투자 대상 프로젝트에는 주식 및 토큰도 포함된다고 한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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