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공식성명, 美 법무부로부터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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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Tether) 사는 26일 공식 성명을 통해 미 법무부가 테더 사를 은행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의 보도를 비판했다.

 

블룸버그는 26일, 미 법무부가 테더 사 경영진에 대해 은행 사기를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연방 경찰 당국은 테더 사 관계자에게 수사 대상이 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편지를 발송했다고 한다. 내용만 본다면, 기소 여부의 결정이 곧 이뤄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의혹에 대해 테더 사는 과거의 주장을 들고나와 회사의 평판을 떨어뜨리려 했다며 일축했고, 블룸버그는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익명의 소식통과 몇 년 전의 낡은 주장으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테더 사는 당국에 협력, 투명성, 책임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 법무부를 포함한 법 집행 기관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세계의 업계와 정부 당국의 협력 관계를 촉진하는 업계 리더 중 하나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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