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관련 기업 `21년 2분기 총 조달금 4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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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2021년 2분기(4월~6월) 총 조달금이 43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8.9배 증가했다.

 

분기 총 조달금이 40억 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자금 조달금이 53% 증가했으며, 조달 건수도 40건 증가하여 217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CB Insights 보고서에 따르면, 올 2021년 2분기가 사상 최대의 조달 시즌이 된 모양이다. 핀테크 기업 전체로는 308억 달러를 조달하여 전년 대비 29% 증가, 또한 상장도 증가하고 있는데 예정되어 있는 것을 포함하면 핀테크 전체 19건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한 미국 코인베이스가 상장한 사례도 있다.

 

보고서에 실려 있지는 않지만,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자금 조달액이 컸다고 보는 것은 20일(3Q)에 발표된 직후 거래소 FTX의 9억 달러의 조달이다. 자금 조달 라운드는 소프트 뱅크와 코인베이스가 참여하고 있다.

 

그다음 조달액이 많았던 기업은 스테이블 코인을 제공하는 써클(Circle)로 4억 4,000만 달러를 피델리티 등으로부터 조달했고 암호화폐의 하드웨어 지갑을 제조하는 렛저(Ledger)가 3억 8,000만 달러를 조달, 스테이블 코인을 제공하는 팍소스(Paxos)와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원(Block.one)은 각각 3억 달러를 조달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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