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 디파이 프로젝트 워터멜론, 빅원 거래소 상장

 

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IOST기반 디파이(DeFi) 프로젝트 '워터멜론(Watermelon, Xiuga)'이 한국시간 25일 오후6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빅원(BigONE)에 상장했다. 워터멜론은 이더리움 계열인 유니스왑과 메이커다오가 융합한 형태의 디파이형 대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런칭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상장을 기념해 빅원과 이오스트는 1백만개 규모 IOST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25일 오후3시 빅원이 주최하는 라이브 AMA를 진행했다.

 

한편, 2017년 설립한 빅원은 일반 현물 및 마진거래 외에도 레버러지 거래, 코인대출 서비스, 마이닝 풀, 탈중앙화거래소 연동, 디지털 자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엔젤원(AngelONE)을 운용하는 등, 사용 고객을 위한 원스탑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desk@timestampnews.net

주간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