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밸러, 리퍼블릭과 파트너십 체결 및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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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기반으로한 증권화 토큰 및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스마트밸러가 미국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Republ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초기 단계 기술 스타트업들의 디지털 증권 시장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리퍼블릭의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리퍼블릭이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어, 유럽과 아시아 투자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밸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밸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각종 '상장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총 4종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장 및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러피언 엣지(European Edge), 유럽의 비상장기업들이 최초 상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초기 상장(Initial Listing)서비스, 토큰 발행 및 EU의 자금세탁방지법을 준수한 일련의 프라이빗 토큰 판매를 진행하는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 스타트업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에 상장하는 전 과정을 아웃소싱해주는 리스팅 360(Listing 360)이 포함된다. 특히 프라이빗 세일 서비스의 경우, 이미 12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대형 프로젝트인 니어 프로토콜(NEAR Procotol)의 판매 총괄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실증사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밸러는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을 중심으로 활동중이며,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보유중인 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현재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한시적으로 소규모 은행에 준하는 권한을 주는 스위스의 '핀테크 라이센스'에 등록절차를 마치고 여러 규제안에 맞춰 제도권 편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2분기 스위스 정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이노스위스(Innosuisse)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정부 보조금을 통한 자금 조달하고 있으며, 기관 소속 전문가 지원 및 스위스 수출 대행 기관인 스위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Swiss Global Enterprise)와 협력중이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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