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익명성 코인이 시간이 흐를수록 주류로 편입될 것이라 기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모네로(Monero, XMR)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직 미국 내 규제 기관의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상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자신의 팟캐스트인 “비트코인이 한 일”에서, 피터 맥코맥(Peter McCormack)과 대화하며 코인베이스에서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거래소는 시간을 갖고 규제처의 요건을 통과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다만 익명성 코인이 보다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질수록 코인베이스의 팀원들이 상장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는 충분한 시간과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익숙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한다. 또한 암스트롱은 익명성 코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주류가 될 것이며 비트코인의 익명화 솔루션도 더 고도화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는 플랫폼에 모네로와 같은 익명성 코인을 상장하는데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익명성 코인은 다른 탈중앙화 암호화폐와 비교할 때 규제기관에 의한 추적이 더 어렵다. 모네로는 그간 크라켄과 바이낸스를 포함한 여러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싱가포르 기반 거래소 후오비는 올해 초 모네로를 상장폐지 하겠다고 발표했다. 모네로와 같은 익명성 코인은 상장을 유지할 시 범죄행위에 사용되고 있다는 공격에 직명하고 있으며,  주장에 직면하고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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