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보고서, "코로나는 중앙은행이 CBDC를 만들어야 할 당위성을 제공"

 

국제결제은행(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CBDC의 개발을 보다 서두르게 했다고 코인너운스(Coinnounce)가 전했다. BIS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금융업계는 중앙은행과 핀테크 회사가 사용자 경험을 촉진하고 거래비용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결제방안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중요 전환단계에 있다. 이중 은행에서 제시하는 방안 중 하나는 CBDC이다. 보고서에서는 중앙은행들이 정책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중 하나로 CBDC가 들어가 있으며,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BIS는 CBDC를 통해서 새롭지만 보다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도록 접근 가능할 디지털 지불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5~6년 간 CBDC를 연구해 왔다. 그 결과물인 DCEP(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라고 명명한 디지털 위안화는 발행할 준비가 된 상태이다. 현재 중국인민은행은 현재 4개 도시에서 DCEP를 테스트 하고 있으며, 최초로 디지털 통화를 사용할 주요 국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물론 중국이 디지털 통화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있는 유일한 국가는 아니다. 전세계의 여러 중앙은행들은 CBDC를 시작하기 위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다. 일례로 캐나다 중앙은행은 CBDC 프로젝트 매니징을 위한 공개채용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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