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규제당국, '비트코인 레볼루션' 사기에 대한 경고 발표

 

필리핀재무부(The Department of Finance, DOF)가 비트코인 레볼루션(Bitcoin Revolution)이라는 악명 높은 암호화폐사기 부활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발표했다고 코인너운스(Coinnounce)가 전했다. 비트코인 레볼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암호화폐 사기 중 하나로, 하루 최대 1,000 달러의 보장된 이익을 창출한다고 주장하며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비트코인 레볼루션은 2개월 안에 모든 투자자를 백만장자로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하며, 유명인사 및 공무원의 이름 및 사진을 도용해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필리핀의 카를로스 도밍구에즈3세(Carlos Dominguez III) 재무장관의 이름을 도용하고 있다. 필리핀 재무부는 정부가 이런 불법행위에 대해 경고하며 관련자들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도 필리핀 정부는 비트코인 라이프스타일(Bitcoin Lifestyle) 비트코인 레볼루션과 유사한 이름의 사기에 대해서도 경고한 바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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