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의 비트코인 구매허용, 코인베이스 시장 점유율 위협가능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대형 결제솔루션 기업인 페이팔(PayPal)이 벤모(Venmo)와 협력해 3억2천5백만 명의 사용자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를 매매할 수 있게 했다. 많은 크립토 관련 트위터러들은 이번 페이팔의 시장 진입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플랫폼인 코인베이스의 아성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하고 있다.

 

블랙스완(Back Swan)의 저자인 나심 탈렙(Nassim Taleb)를 비롯한 많은 사용자들이 최근들어 코인베이스에 대해 잇달아 불평하고 있다. 비디오 블로거이자 리플의 지지자인 안드레스 런드버그(Anders Lundberg)는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 진입하는 페이팔의 행보는 현재 부정적인 여론에 휩싸인 코인베이스에게 큰 위협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일부 페이팔 고객은 이미 KYC절차를 통과했거나 처리되는 과정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코인베이스를 떠나 페이팔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트위터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불만은 너무 엄격한 코인베이스의 KYC시스템, 인출 지연현상, 고객에게 짜증을 유발시키는 소프트웨어 결함 등이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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